원소 속성 흙( 土 ) 계급 속성 여왕( 水 ) 하늘의 가호 아래( 노란색 배경 ) 여왕이 앉은 자리 주변을 꽃덩쿨이 감싸며 그녀를 지키고 있다. 메이저1번, 마법사의 꽃덩쿨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 마법사의 것은 자연을 도구화하여 그의 의지로 인해 창조된 것이라면 여왕의 것은 자연의 날 것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녀는 이렇게 하늘과 자연이 주는 것 그대로를 겸허히 수용하며 그녀의 세계를 가꿔나간다 덕분에 그동안 많은 것을 일구어냈고 그녀에게 그것들은 하나 같이 모두 소중하니 그녀는 그것들을 그녀 품 안에 안아 소중히 대한다 그러나 세상은 계속 변한다 펜타클 왕이 그의 세계에 매몰된 나머지 아직 보지 못한 미지의 새로운 땅이 그녀의 시야에는 저 멀리 보이고 있으니 펜타클 왕은 자신의 제국 안에 이미 이룬 것을 다스리는 자이며 펜타클 여왕은 아직 내 것이 아닌 것에도 그 시선이 머문다 그렇게 후일을 도모한다 때가 되면, 준비가 되면 그녀의 충직한 토끼는 저 멀리 보이는 잿빛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