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메이저 22장 카드 리뷰에 이어서 이제 슬슬 궁정 카드 16장 리뷰에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. 처음 타로 공부할 때 궁정 카드가 뽑히면 해석이 참 난해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에야 좀 리딩이 익숙해지고 있네요 일단 카드를 볼 때 인물만 볼 것이 아니라 인물 뒤의 배경과 소품을 같이 보고 또, 개별 카드를 보려고 하기 보다는 전체 카드들과의 연계성, 그리고 공통 에너지 흐름을 보면 그나마 좀 읽혀지는듯 합니다.
리뷰 순서는 불 → 검 → 컵 → 흙 순서대로 진행할 생각인데요. 이 순서는 제 개인적으로 물질이 현실에 창조되는 순서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.
하고자 하는 의지가 우선 일어나고(불) 그에 대한 생각과 행동, 방향 설정(검) 진행 상황에 따라 떠 오르는 감정/영감(컵) 그리고 마침내 현실 창조(흙) 검과 컵은 그 순서가 바뀔 수도 있을듯 한데 일단 저는 컵보다는 검을 우선해서 리뷰해 보도록 할께요. 그리고 계급 리뷰 순서는 왕 → 기사 → 여왕 → 시종 으로 읽어 나갈 생...